[오래된 책방] '고통의 존재' 중에서
2017. 2. 18. 16:27ㆍLog : Tag : 노트테이킹/Book 오래된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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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나라꼴이 개판이라뇨
개를 무시하지 마세요.
잠
지금 공부한다고
꿈을 이룰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잠을 자면
꿈도 꾸고 머리도 맑아진다.
안 자봐야 어차피 이따 피곤해서
자야한다.
자기개발서
죄책감 돈 주고 사지 마세요.
사서 고통 받지 마세요.
야식에 관한 논의
내일 아침을 미리 먹는다는 생각으로
야식을 먹으면 살이 안 찐다는 말이 있어
실제로 해봤더니
야식이 너무 맛있다.
감성 개 고통의존재 글비소설 생각 수필에세이 책 청춘 트위터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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