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에 간 고양이 ㅣ고양이를 그리고 당나라를 꿈꾸다 ㅣ 과지라 지음, 조윤진 옮김당나라에 간 고양이국내도서저자 : 과지라 / 조윤진역출판 : 달과소 2017.01.05상세보기 1. 당시, 시의 당나라, 시당2. 시인이란 신분은 황제와 황비, 사대부부터 평민, 승려, 도사 그리고 일반 여성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회 각계각층에 널리 분포되어 있었다.3. 이백4. 당나라의 통치자들이 도교를 숭상했던 것5. 사는 것이 낙이며 선인이 되는 것을 극락이라 여겼기에6. 글에는 도를 담아야 하며, 시에는 풍격을 담아야 한다.7. 당나라 사람들은 여유를 무섭고 나쁜 요물이 아닌 은혜를 보답할 줄 아는 아름다운 여인으로 생각했다.8. 당나라의 명절과 민속 중에는 오늘날까지 그대로 전해지는 것이 있는가 하면..